Load Balancer
- 서버에 가해지는 트래픽을 여러대의 서버에게 균등하게 분산해주는 역할
(서버에 많은 양의 트래픽이 가해질때 해결하기 위한 방법
1. 스케일-업(scale-up) : 서버의 인스턴스 성능 향상
2. 스케일-아웃(scale-out) : 서버를 여러대로 나눠서 처리)
- 로드 밸런서는 지속적으로 IP 주소가 바뀌기 때문에 도메인 기반으로 사용해야 한다.
종류
1. L2 : Mac주소를 바탕으로 Load Balancing
2. L3 : IP주소를 바탕으로 Load Balancing
3. L4 : 4계층(전송계층)에서 Load Balancing
4. L7 : 7계층(애플리캐이션계층)에서 Load Balancing
주요기능
1. NAT (Network Address Translation)
- 사설 IP 주소를 공인 IP 주소로 바꾸는데 사용하는 통신망의 주소 변조기
2. Tunneling
- 인터넷 상에서 보이지 않는 통오를 만들어 통신할 수 있게 하는 개념
- 데이터를 캡슐화해서 연결된 상호 간에만 캡슐화된 패킷을 구별해 캡슐화를 해제
3. DSR(Dynamic Source Routing protocol)
- 로드 밸런서 사용 시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되돌아가는 경우 목적기 주소를 스위치의 IP주소가 아닌 클라이언트의 IP주소로 전달해서 네트워크 스위치를 거치지 않고 바로 클라언트를 찾아가는 개념
ALB(Application Load Balancer)
- 웹 서비스에 걸리는 부하를 분산해주는 로드 밸런서
ALB와 ELB(Elastic Loac Balancer)의 차이점
- ELB가 AWS 오리지널 로드 밸런싱 서비스, ALB 개발 이후 CLB(Classic Load Balancer)로 명명
(용어적으로는 ELB=CLB=ALB)
- ELB는 4계층(전송 계층) 및 7계층(애플리케이션 계층)에서의 로드밸런서 역할
(4계층 => 네트워크 패킷의 검사없이 부하를 분산
7계층 => 패킷의 HTTP 및 HTTPS 정보에 접근하여 더욱 효율적인 부하분산을 수행)
- ALB는 7계층에서만 작동, SSL이 적용가능
NLB(Network Load Balancer)
- 고성능을 요구하는 환경에서의 부하분산에 적합한 솔루션
- 4계층에서 작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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